엠알을 구하고, 주제를 정하고,
가사를 쓰고, 멜로디라인을 짜고, 큐베이스로 녹음까지 끝냈다.
창작의 고통은 아직 끝이 아니다.
이제 '믹싱'이라는 거대한 벽이 그대들을 괴롭힐 것이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창, 처음 알게 된 기능들이
뇌 속에서 뒤엉켜 그대를 밤샘작업으로 몰아 넣을 것이다.
이러한 배움의 과정을 즐겨야 한다.
이 지식들이 그대들의 것이 된다면 나중에는 슥 슥,
아주 쉽게 믹싱을 끝내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기초강좌 #4
믹싱, 믹싱, 또 믹싱.
https://blog.naver.com/musicusbooth/2212201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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