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제목

소설같은 음악, '오주영'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8-07-25

조회 23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렘과 긴장 그 중간에서 아슬아슬하다. 

조금 일찍 인터뷰 장소에 도착해 준비한 질문들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카메라 위치를 이리저리 바꿔보며
설렘쪽에 무게를 실으려 부단히 노력해보았다. 역시나 긴장은 쉽사리 무게를 잃지 않았다.

약속시간이 되어 오늘의 인터뷰이 'LLANO'가 도착했다. 짧게 악수를 나누고 음료를 주문하러 카운터로 내려갔다.
'여기 베이글 맛집인데 베이글 드실래요?' 그녀가 물었다. 내가 풀어가야 할 어색함을 그녀가 풀어주고 있었다.
이 한마디에 모든 긴장은 사라지고 '어떤 얘기를 나누게될까'라는 설렘만 남게 되었다.



첨부파일 5-2.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맨위로